더블 레인보우 송 기타


누군가 유투브에 쌍무지개를 보고 감동한 비디오를 올림.








그리고 이 영상을 가지고 만들어진 노래가 올라옴.







쌍무지개 보고 감동하면서 뭔가 말하는 투가 약에 취한 것 같은데 -_-; 
자신이 올린 영상이 엄청 히트를 치자 자기는 약에 취한거 아니라고 설명하는 비디오도 유트브에 올라와있습니다.





신라면에다가 로즈마리를 넣으니까 맛있다. 일상





몇일전에 이탈리아 식당에서 시킨 피자에 로즈마리가 들어있었는데, 로즈마리 향이 모짜렐라 치즈와 참 잘 어울렸다는게 생각나서 
오늘 신라면 끓일때 로즈마리를 좀 넣어봤는데,

신라면이 좀더 맛있어졌다. 

냄비에 있는 물을 끓일때 로즈마리, 신라면 소스, 신라면에 들어있는 건조 야채를 넣고 물이 끓을 떄쯤 라면사발을 넣는
방식으로 요리했다.

로즈마리 신라면이라는 상품을 내놓으면 히트 칠지도 모르겠다.
좀 된장스럽기도 하지만.

추천하는 캐나다의 지역맥주 하나. 일상


내 하이스쿨 시절 남들 다 대륙에 있는 내가 사는 BC 주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 갈때, 나는 그냥 남들 다 안보는데 가본답시고, 또 컴퓨터관련과의 시설이 좋다고 해서 빅토리아 섬에 있는 대학에 갔다.

섬이라고 해도 일단 명목상은 주 수도인데, 대륙보다 인프라 시설이 좀 떨어짐.

섬을 주 수도로 한 이유가, 미국이랑 경계선 만들때 좀더 경계선을 남쪽으로 땡겨서 땅을 더 많이 차지하기 위해서였다고 하더라.


아무튼, 내가 살게된 섬에는 지역 양조장이 몇개 있는데, 나는 그중에서 Philips 라는 양조장의 Longboat Chocolate Porter라는 맥주를 좋아한다.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이 맥주의 가장 큰 특징은 쵸콜릿을 첨가 했다는 거다.
처음에 이 맥주를 마시게 된 이유도 쵸콜릿이 들어있다는게 참 특이해서였다. 
약간 단 옥수수 비슷한 향도 나는데, 쵸콜릿향과 참 잘 어울린다.
이거 외에도 쵸콜릿 향난다는 맥주를 한두개 먹어봤는데, 이게 제일 맛있었다.

단 양조장 규모가 그리 크진 않은듯해서, BC주에서도 빅토리아 섬 밖에서는 이 맥주를 찾기 힘들고, BC주를 나가면 아예 찾을 수도 없다고 한다.  


캐나다의 BC에 오면 꼭 마셔보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빅토리아 섬에 들리는 사람은 꼭 마셔봐라.
빅토리아 섬에서는 술가게나 바에서  대부분에서 판다.
BC의 대륙쪽에서는 어느정도로 구하기 힘든지 잘 모르겠다. 내가 대륙에 살때는 미성년이었기 때문에. 그러나 들어본 말에 의하면 그렇게 흔하게 팔지는 않는 것 같더라.



참고로 필립스 맥주를 사다보면 가끔 무언가 불쾌한 뒷맛이 나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맥주가 오래되서 그런 것 같다.
롱보트를 살때는 냉장고 안에 있는 것을  사도록 하자. 
냉장고 밖에 있는것 사다가 불쾌한 맛이 나는 필립스 맥주를 격은 적이 2번있다.



드디어 옛날에 봤던 애니 제목을 찾았다! - 애벌레 케이티 기타


아주 어렸을 적에 본, 아주 어렴풋이 기억에 남아있는 애니가 하나 있다.
대략 한 애벌레가 뜨개질 해서 나비가 되는 내용이었다.
 네이버 쪽에 나랑 비슷한 궁금증을 가진 사람이 없을까 하는 마음에 네이버 부터 뒤졌는데,
"아마 '꽃들에게 희망을' 이란 소설을 애니화 한것일 것임. 근데 애니제목이랑 소설 제목이랑 같은지는 모르겟음."

라는 답변 딱 하나만 찾을 수 있었다.

그래서 꽃들에게 희망을 이란 소설의 영문제목이랑 작가 이름 가지고 몇시간 동안 구글링 했었는데 하나도 안나옴.
그냥 아마추어들이 그 소설 내용을 가지고 만든 짧은 애니 같은것 밖에 안나옴. 


그래서 그냥 관뒀다가 오늘 한번 다시 뒤져봤다.

이번에는 그냥 caterpillar, butterfly, animation 등의 키워드 가지고 대충 검색해보니까
아래의 년도까지 써진 그럴듯해 보이는 애니메이션 제목이 검색결과에 나옴.

Katy, caterpillar(1984)

그래서 유트브에서 위의 제목으로 검색하니까 대충 어렸을 때 본 그 애니가 맞는것 같다.


근데 이 애니메이션은 "꽃들에게 희망을" 이란 소설과 소제만 비슷하지, 전혀 관련이 없는듯함 -_-;
저번에 그토록 찾았을때 못찾은 이유가 괜히 관련도 없는 소설에 관련된 키워드를 가지고 찾으려고 했어였음.







어렴풋한 기억에 남아있는 어렸을적의 미화된 인상보다는 좀 뒤떨어지지만 (워낙 오래된 기억이니), 어쩃든 찾았다. 
유투브에 전부 올려져 있다.
있다가 봐야지.

여러분 중에도 어렸을 적에 이거 본 기억있는 사람 없습니까?

여권을 새로뽑았다. 일상

처음 캐나다 여권을 받고, 벌써 5년이나 가까이 흘렀다.
시민권 따서 무슨 국민 선서인지 뭔지 영어랑 프랑스어로 인도사람들이랑 같이 읽은 일이 벌써 5년이나 전에 있었던 일이었구나.

여권을 새로 발급하는건 간단하더라.
캐나다 패스포트 홈페이지 가서, renewal 관련 서류 다운받은뒤에 작성하고, 사진이랑 예전 여권을 동봉해서 우편으로 보내던가, 아니면 패스포트 센터에 가서 직접 신청하면 좀더 빠르게 발급 받을 수 있음.

마침 근처에 패스포트 센터가 있고, 패스포트 센터 근처에는 사진관도 있어서
사진찍고 패스포트 센터 가서 서류제출 했는데...

4월말에 한국에 갈지도 몰라서 express로 해달라고 그랬다. 30불 내면 16일에 받을 수 있다고 함. 
원래 3월달 쯤에 발급신청했어도 됬는데 내가 게을러서 미루다보니 이렇게 됨

근데 여권 기본 발급비가 $87
합쳐서 $117 지불하고 왔음.

ㅠㅠ

기본 발급비가 있었고, 비쌌다.

예전 여권은 기념으로 돌려줌. 근데 위조 방지를 위해서 인지 꼭지점 부분을 살짝 짤라서 파손시킴.

근데 2012년 12월 부터 전자여권 기능이 추가된 여권이 발급된다던데, 나는 아깝게 그 시기를 놓쳤음.
전자여권 기능 딸린 여권을 받으려면 앞으로 5년은 더 기다려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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